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후지 요시카 (문단 편집) == [[제501통합전투항공단 스트라이크 위치스 ROAD to BERLIN|스트라이크 위치스 ROAD to BERLIN (3기)]] == 아프로 - 유라시아 대륙의 유럽 국가 헬베티아 연방의 베른 의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다가 의학교 동기 아르테아의 아버지를 구하러 날아간다. 1화에서는 [[서커스]]용 [[곰]]이 날뛰는 것을 치유마법으로 잠재운다. 아르테아의 아버지가 탄 전함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알프스 기지에 방치되어 있던 먼지쌓인 구식 기체를 타고 날아가 [[빙산]]형 네우로이와 전투를 벌인다. 2화에서는 구식 기체의 고장으로 인해 전투중에 추락하여 전함의 [[수병]]들에 의해 [[보자기]]로 구조되는 장면이 나온다. 또 전함의 [[수병]]들이 기체의 수리가 되지 않았다며 출격을 만류하지만 그럼에도 출격하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체의 수리 중에는 거대한 실드로 전함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음을 준다. 그 후 501부대가 모두 모일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기체가 고장나서 바다에 추락할 뻔 하지만 [[핫토리 시즈카(스트라이크 위치스)|핫토리 시즈카]]가 때마침 나타나 이를 구해준다. 3화에서는 시즈카와 조를 짜서 모의전을 벌이던 중 원격으로 실드를 쳐주는 치트급 행위로 시즈카를 지켜주고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페리느]]를 요격하는데 성공해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그 후 마법압의 불안정으로 추락을 하게 되고 의사에게 안정될때까지는 출격을 삼가라는 소견을 듣게 된다.[* 병렬운영이 어려워지는 것과 마법회복력이 저하되는 것이기때문에 한가지에만 집중하면 못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실드에만 집중하면 평상시와 똑같이 방어 역할을 할 수 있다.] [[미나 디트린데 뷜케|미나]]역시 출격금지 명령을 내리지만 혼자 격납고에서 비행연습을 한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초 저공비행을 하며 레이더를 피해 기지를 공격하려는 네우로이를 제압하기 위해 [[미나 디트린데 뷜케|미나]]만 출격하려 하지만 시즈카와 같이 그녀를 설득하여 시즈카와 한몸이 되어 자신은 실드만 치고 시즈카가 비행 및 사격을 하여 네우로이를 격추시킨다.시즈카와의 합체 비행 후 시즈카의 가슴의 감촉에 만족했는지 날지 못해도 좋을거 같다고 말한다. 그 후에 시즈카가 '''맹훈련입니다! 상관 명령이예요!''' 라면서 요시카가 501에서는 상사로 계급이 조정되었음을 알게해줬다. 설정상 군의와 전투병은 계급이 다르게 적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시즈카가 군의로서는 소위지만 501에서는 상사입니다! 라는 대사로 봐서는 요시카가 전투병이 아닌 군의로서 움직일때는 소위계급으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화에서는 마법압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정도만 보여준다. 5화에서는 [[네덜란드]]의 상징인 파란 [[튤립]]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마력으로 온도를 유지한다. 그 과정에서 마법압을 안정시키게 된다. 6화에서는 조난당한 [[에리카 하르트만]]을 구조하는 구출부대에 편성되며 동료의 격추로 인해 [[패닉]]에 빠진 [[트루데]]를 실드로 지켜주기도 했다. 7화에서는 출격할때부터 마법력이 불안정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찬구 [[리네트 비숍|리네]]가 그녀의 회복을 위해 숲에서 약초를 찾던 도중 고대의 유물 닮은 항아리를 발견해 부대로 가져온다. 그 항아리를 요시카가 열자 그 않에서 나온건 고대의 [[토우]]. 그 어떤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던 토우의 가슴을 [[프란체스카 루키니|루키니]]가 만지자 토우가 반응하였고 가슴이 커지는 저주(?)가 발동되었다. 그렇게 커진 루키니의 가슴을 요시카가 만진 순간 요시카의 마법력이 돌아왔다.(?!) 하지만 다른 부대원들은 저주에 걸린 루키니에게 가슴이 만져져 저주가 전 부대원에게 퍼지게 되었고져 결국 요시카와 리네를 제외한 전원이 저주에 걸리게 되고 창고에 숨어있던 그녀들중에 요시카가 저주에 걸린 대원들에게 잡혀가 무녀로써 의식을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리네가 자신의 라이플로 줄에 묶인 요시카를 풀어주었고 엄청난 사격실력으로 저주의 원흉인 토우를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파괴는 실패했다. 리네의 가슴을 만져 마법력이 돌아온 요시카는 저주에 걸린 부대원들과 미나가 펼치는 실드를 자신 혼자 상대하며 리네를 지켰고 결국 리네가 실드 사이의 틈새로 라이플을 쏴 토우를 파괴하며 부대원들이 저주에서 해방되었다. 사건 해결 후 요시카가 마법력 회복을 핑계로 리네의 가슴을 만지려 달려드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마무리 된다.[* 그런데 어찌보면 드레인 터치의 일종 일 수도 있다. 요시카는 현재 몸 안의 마법력을 생성시키는 부분에서 마법력을 생산하더라도 그걸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하는 관이 고장난 상태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걸 타인의 가슴을 만짐으로 타인의 마법력으로 자신의 마법력을 보충하고 그걸 이용하여 마력을 발산한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요시카 입장에선 대략 1~2초만 접촉한 것으로 대략 4초 가량의 대형 실드 만들고 끝난 것으로 봐서는 그리 많이 흡수 할수 있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외장 배터리같은 개념.] 8화에서는 사냐가 주도한 [[안개]]형 내우로이 요격부대에 시즈카, 에이라와 함께 편성되어 네우로이의 격추에 기여한다. 여전히 마법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다행이도 임무에 큰 영향은 끼치지 않았다. 사우나실에서 에이라가 시즈카의 가슴을 만지면서 크기가 중상이라는 말을 했는데, 가슴덕후 답게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화에서는 로켓형 네우로이 격추작전에 참가하려하지만 시즈카의 만류로 참가하지 못한다. 10화 에는 미나가 주도하는 공격부대에 편성됐지만 별다른 활약은 못하고 시즈카의 호위를 받으며 기지로 귀환. 중반엔 상부로부터 남아있는 마법력을 온존 및 축척 시키라는 명령을 들었음에도 출격하려 해 미나가 이를 막게 되고 사카모토의 곁에서 동료들의 교신을 듣는다. 후반에는 [[B-17]]폭격기로 카피한 네우로이가 재밍을 일으켜 교신이 끊기게 된다. 그리고 기지로 충돌하려는 네우로이를 미나, 트루데, 에리카 3인방이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이었고 결국 미야후지가 사카모토 몰래 출격해 실드를 펼쳐 충돌을 막아내게 된다. 그 후 트루데에게 감사인사를 듣지만 바로 마법력의 문제로 인해 추락하게 되고[* 이때 신덴 스트라이커가 망가지게 된다.] 트루데와 미나가 이를 보고 구해준다. 마지막에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상태로 들것에 실려 군의관에게 진단을 받는데 당분간 마력을 못쓸거라는 소견을 듣는다. 이것을 들은 시즈카도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며 쓰러지고 에피소드 10은 마무리. 11화에서는 10일 후에야 마력을 다시 쓸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익일 진행되는 베를린 탈환 작전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사령관에게 부탁 허락이 승인되어 육상 순양함 이라는 칭호를 지닌 전차 [[라테]]에 대원들 모르게 탑승 [[위생병]]으로서 활약하고 또 전차부대가 돔에 갇히자 마침 그 안에 있던 동물원 대공포탑(실제로 베를린에 있었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건축한 요새의 최종 형태 중 하나라 불렸던 콘크리트 요새)를 발견 임시 피난처로 쓰자고 제안. 제안도 승인되어 내부에 옮겨진 부상병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에피소드 11은 마무리. 최종화인 12화에서는 [[동물원 대공포탑]]에서 위생병으로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자신을 구하기 위해 [[B17]]에 계류되있던 [[신덴]]스트라이커 유닛을 타고 돔 내부로 돌입한 [[핫토리 시즈카(스트라이크 위치스)|핫토리 시즈카]]가 네우로이에 피탄당해서 추락한다. 지혈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치명상을 입은 핫토리를 마력으로 치유시키려고 애쓰지만 마력은 돌아오지 않았고 끝내 핫토리는 실신하고 만다. 하지만 이걸 보고 절규한 그 순간, 마력이 되돌아오면서 핫토리를 단숨에 회복시키고 그 엄청난 마력으로[* 쉴드를 펼치고 그대로 돌진해서 벌떼같은 소형 네우로이들을 쉴드로 갈아버렸다. 지하에서 501부대와 교전하던 네우로이가 도로 지상으로 올라갔을 정도다.] 본 기의 최종보스인 [[세계수도 게르마니아|게르마니아]]형 네우로이를 요격, 베를린의 탈환에 큰 역할을 한다.[* 게르마니아형 네우로이의 본체인 울프가 고고도로 도주하려고 하자 무시무시한 속도로 앞지르고는 쉴드로 막아세워서 뒤쫒아온 대원들이 코어를 파괴할 수 있게 했다.] 이후 대원들과 함께 베를린 피해복구를 돕고, 501 전원과 함께 기지로 복귀하며 로드 투 베를린에서의 활약은 엔딩.[* 이때 앞으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해나가며 계속 싸우겠다고 말하는데 1기에 입대 당시와 비교하면 군인으로서 정말 많이 성숙해진듯 하다. ] 1~2기와는 달리 501이 해산되지 않아서 당분간 요시카가 군의관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